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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보들:
About Jean Sendy
Jean Sendy vs. 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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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17 Nov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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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Denis Saint-Cyr 의 증언들

1976년에 이어 1977년 5월 라엘이 몬트리올에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다시 왔다. 이 소식을 Jean-Denis Saint-Cyr 도 들었으며 그의 눈으로 집적 어떤 사람인지, 정말 예언자의 자질을 가진 사람인지 아님 사기꾼인지 보기 위해 라엘과의 만남이 예정된 몬트리올 북쪽에 위치한 학교 체육관으로 갔다. Jean-Denis Saint-Cyr 는 이미 이전 프랑스에서 살 때 Jean Sendy 의 책들을 읽은 상태였으며 라엘에 대해 의심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은 Jean-Denis Saint-Cyr 책에서 그가 증언하는 내용이다. (P34, Decu de Vorilhon)
나는 라엘을 집적 만나서 라엘을 거들떠 보려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물어봤다.
"Jean Sendy 라는 저자가 이미 그의 책 'La Lune, cle de la Bible' 과 'Ces dieux qui firent le ciel et la terre?' 에서 진실에 접근했다고 보지 않습니까?"

이런! 난 아주 실망했습니다. 보리롱(라엘)은 제 질문을 마치 제가 그의 이마를 세게 친 것처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나를 아주 화난 얼굴로 쳐다봤습니다. 그리고 신경질적으로 수염을 한번 쓰다듬은 후 내 눈을 쳐다보지 않고 대답했죠. "Jean Sendy 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은 그런 종류의 질문을 할 때가 아닙니다."
그와의 만남은 아주 짧았고, 그는 바로 젊은 여성들과 얘기하러 자리를 떴죠.

Jean-Denis Saint-Cyr 는 라엘에 대한 의심이 있었지만 혹시나 정말 예언자이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계속 라엘리안 모임에 참가했고, 라엘은 모임에서 "엘로힘께서 당신을 나에게 보낸 것 같소" 라며 Jean-Denis Saint-Cyr 의 지성과 인격을 칭찬하며 레벨 수여와 함께 그를 포섭하는데 성공했다.

그 후, 명상 전문가였던 Jean-Denis Saint-Cyr 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내에서 활동하면서 모임에서 라엘리안들에게 명상을 가르쳤다. 이것을 본 라엘은 그를 칭찬했고 그도 명상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또한 Jean-Denis Saint-Cyr 가 명상할 때 했던 말을 그대로 따라 하기도 했다. (P54, J'ai eu un "prophete" comme eleve, 예언자도 나의 학생이었다.)

명상에 대해선 설명을 그만하고 싶다. 먼저 언급했듯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하는 명상은 Jean-Denis Saint-Cyr 가 최초로 가르친 것이고 라엘도 배운 것이다. 절대로 엘로힘에게 받은 것이 아니다.

또한, 그는 라엘의 비 인간적인 면모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라엘의 공개적인 모습과 개인적인 모습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이다. Cote d'Ivoire 또는 Burkina Faso (아프리카) 에서 내 집으로 돌아와서 그는 그들 (아프리카 사람들의) 위생, 몸 상태, 가난, 거지 같은 옷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난 절대 다시 그 땅에 내 발을 들여놓지 않겠어. 아프리카는 검둥이들한테 속한 나라야.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들 에게 줘버려, 잘 들어,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2004년 라엘리안 잡지 컨택 254호 에서 그는 다시 이렇게 말했다.
"엘로힘의 눈에는 아프리카는 아주 중요합니다… 모든 인류는 아프리카에서부터 왔으며 아프리카는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대륙은 만약 그들의 뿌리를 찾는다면 전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 아프리카가 빛을 발할 시기가 왔습니다."

1984년도는 라엘이 우울증에 시달렸던 시기이며 (라엘이 후에 Jean-Denis Saint-Cyr 에게 보낸 자필로 쓴 우편엽서가 그것을 증명한다), 또한 Jean-Denis Saint-Cyr 와 아주 가까워진 시기이다. 1984년 7월 라엘은 프랑스를 떠나 몬트리올에 와서 Jean-Denis Saint-Cyr 집에서 지냈는데, 몬트리올에 오는 것을 아는 것은 Jean-Denis Saint-Cyr 한 명 밖에 없었다. 라엘이 그렇게 요청했다.

다음은 Jean-Denis Saint-Cyr 가 말한 내용이다.
몇일 후 라엘을 마중하러 공항에 갔었는데, 나는 아주 놀랐습니다, 보통 긴 머리를 했던 라엘은 머리를 완전히 덮을 정도의 까만 밀집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7월의 한 여름에 말이죠.. (참고: 1984년 여름부터 라엘은 머리가 자라기 전까지 까만 밀집 모자를 항상 쓰고 다녔다. 스캔 사진 참조 - 조망간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
공항 세관을 나왔을때 나는 그가 이전 처럼 미소를 짖지 않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가 아무런 기쁨이 없는 것을 느꼈습니다.
몬트리올 미라벨 공항에서 내 집까지 오면서 퀘벡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대해 약간 얘기했고, 메시지 전파는 잘 되어 가는지, 멤버들 중에서 레벨 승격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등을 얘기 했다. … 그리고 나는 아주 놀랬는데, 그날은 보통 때와는 달리 나에게 새로운 예쁜 어린 여자들이 들어오지 않았냐고 물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년 동안 라엘이 몬트리올에 왔을 때 내 집에서 지냈다는 것은 모든 라엘리안들이 잘 알 것이다.

몬트리올 북쪽 Ahuntsic 에 있는 7과 1/2 정도 크기의 내 아파트 (약 50 ~ 60평)에 나는 Claire (Jean-Denis Saint-Cyr 의 여자친구) 와 살고 있었습니다. 라엘은 우리집에서 평온함과 친밀함을 찾았습니다.

1984년 여름은 특별히 라엘은 정신적으로 많이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어느 때보다도 나의 도움이 필요했던 시기이다. 그 다음날 라엘은 모자를 벗고 나에게 심각하게 얘기했다. 예언자와 제자가 아닌 남자 대 남자로 얘기하자고 하면서, "Jean Denis, 나를 봐봐" (내가 지금 육체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보라는 말임). 그는 머리를 완전히 삭발한 상태였다. 그리고, 다시 얘기를 시작했다. "난 네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걸 알아. Jean Denis, 그런데, 내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 정말로 도와줬음 좋겠어, 잡지 기자를 할까 아님…"


< 쟝 데니와 라엘, 사진 Jean-Denis Saint-Cyr 제공 >

이 시기에는 라엘은 항상 검은 복장만을 하고 다녔다. 그가 검은 복장을 하얀 복장으로 바꾼것은 외계인과 주술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Richard Glenn 이 그가 인터뷰한 대부분의 정신적인 지도자들은 언제나 하얀 복장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해준 후 부터이다.

라엘은 그의 집에서 프랑스에 있는 부인 (Christine)과 통화하면서 그의 부인이 그를 버릴 까봐 두려워했다. Jean-Denis Saint-Cyr 는 라엘이 그의 말과는 달리 질투심이 아주 강하다고 주장한다. 엔젤단을 보더라도 그렇다.

그날 오후, 방에서, 라엘은 이렇게 얘기했다.
"Jean-Denis, 내가 지금 너에게 얘기하려는 것은 정말 나에게 쉽지 않아... 하지만 난 너한테 아주 큰 신뢰를 가지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Jean-Denis, 아 이런, 먼저, 정말로 너네 집에서 신세를 져서 미안해. 내가 좀 한탄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1973년 12월 13일 이후로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어. 그리고, 지금 너와 있는데, 아주 큰 질문이 나한테 있어" … "그 질문은 내 삶에서 내가 어떤 것을 해야 할까? 가수? 또는 스포츠 자동차 잡지 기자?? …"

내 머리속에는 그가 얘기하려는 것이 실제가 아닌 악몽과 같았다. 나는 내가 잘못 들었기를 원했고 그가 다시 얘기해 주기를 원했다. 내가 잘못 들었다고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더이상 말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쳐다 봤고 천장을 쳐다봤는데, 나는 그가 그의 마음속에서 오랬동안 간직했던 비밀을 얘기하기 전에 불안을 느끼는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그가 한 말을 들었지만, 그의 마음이 더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음을 나는 느꼈다. 나는 인내심을 가졌는데 왜냐하면 그의 얘기를 더 듣고 싶었고 그와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침묵을 유지 했다.

수천가지 생각이 내 머리속에 떠올랐다. 그는 내가 그가 정말 예언자가 아니라는 것에 눈을 뜨길 원했는가? 그는 내 눈이 밝아지기 원했는가? 진실을 알수 있도록. 나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알고 싶지 않았다.

"끌로드, 그러니까... 그러니까 외계인들, 그게 아니...??"

Jean-Denis Saint-Cyr 가 눈을 휘둥그래 뜨고 라엘을 쳐다 보자. 라엘은,

"더 이상 질문하지 않아도 돼, 70년대는 그게 아주 사람들의 관심사 였잖아. 하지만… 정말 내가 컨택을 했냐고??"

"정말 내가 컨택을 했냐고??" 가 라엘이 정확하게 Jean-Denis Saint-Cyr 에게 말한 내용이다.

Jean-Denis Saint-Cyr 는 어리둥절해서

"끌로드, 너가 얘기하려는 것은 (난 잘못 들었는지 안절 부절 하지 못했다), 너가 컨택을 안…"

말을 끝내기도 전에 라엘은 "너는 정확하게 알아 들었어" 라고 말하듯이 손을 들고 머리를 아래서 위로, 아래로 흔들었다. (P106, Ai-je bien eu… des contacts?)

그리고, 그는 여안마사(?)와 방으로 들어가기전에 나를 쳐다보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건 우리 둘만의 얘기야! 우리 다시 얘기하자, 그치?"

그는 억지 웃음을 지었고, 나는 "그럼, 물론이지!" 라고 중얼 거리며, 그가 여안마사와 단둘이 있을수 있도록 방문을 닸았다.

나는 오랬동안 금방 깨어날 수 있는 악몽속에 있다고 믿었다. 나는 그가 이미 말했던 것을 말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었다. 사실, 나는 내가 오랬동안 헌신적으로 섬겼던 예언자를 잃을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P108, Gene d'un tel aveu)

어쨌거나, 다음날 이른 아침 여안마사는 떠나고, 둘은 얘기를 계속했다.

아침 11시경, 그는 수줍은 인사를 하고 TV 를 키고 볼륨은 0로 그냥 놔두었다. 그는 TV 화면을 아무런 단어도 듣지 않은채 보았다. 나는 스스로 그가 전날밤 밝힌것에 대해 얘기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다.
난 질문을 하는것에 아주 초조하였지만,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언제까지 지낼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그에게 말하기로 결정했다.

"나한테 얘기해봐, 끌로드, 어제, 외계인에 대한 질문에..."

"그거 얘기하지마." 그는 크고 정확한 목소리로 나를 쳐다보지 않고 얘기했다.

그리고, 오랜 침묵후에 주저하면서 얘기를 시작했다.

"너는 어떻게 보니, Jean-Denis? 너는 나를 가수로 보니 아님 스포츠 자동차 잡지기자로 보니?"

이런! 순간적으로 내 정신은 그것에 답변하는걸 거부했다. 나를 당혹하게 하는 질문에 나는 그에게 의견을 주는것을 원치 않았다. 더 나아가서, 나는 내속에 예언자의 이미지를 계속 가지고 있었고, 어떻게 7년동안 예언자로 알고 있던것을 몇시간 지난 후에 내 정신에서 그렇게 쉽게 지울수가 있겠는가?

나는 내 삶의 갑작스런 변화에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지만 나는 이런 결론에 다다랐다: 우리는 친구의 신의를 테스트하기 위해 머리를 삭발하지 않는다는것이다.

1984년 여름 라엘을 본 사람이라면 한 여름에 까만 밀집모자를 쓴 것을 다들 보았을 것이다. 그 때 찍은 많은 사진들에도 라엘은 까만 밀집모자를 쓰고 있다. 그의 책에 머리카락과 텔레파시 능력을 그렇게 중요하게 쓴 예언자 스스로가 왜 삭발을 했겠는가? 아니면, 그가 잠자리를 함께한 여자중 한명이 잠잘때 그의 머리를 삭발했겠는가?

그가 1984년 여름 머리를 삭발한 이유는 예언자란 직업을 포기하려고 시도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후 그는 수습하기에는 너무 커다란 일을 저지른걸 깨달은 것이다.

라엘의 고백을 듣고도 Jean-Denis Saint-Cyr 는 라엘리안 생활을 1989년까지 5년 동안 더 했는데, 라엘이 그것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고 했고, 그는 라엘과의 개인적인 신뢰가 중요했다고 얘기했다. 그 후 캐나다 퀘벡 세미나에서 라엘에게 돌연 갑자기 받은 레벨 5급 가이드 승격이 그의 입을 다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가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떠난후 잡지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으나 그는 그것을 거절했다. 그가 라엘리안을 떠난 가장 큰 이유는 그는 사기꾼으로 부터 떠나기 위해서 라고 그의 책에서 말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것 보다도 평화를 원했기 때문에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다.

1984년 10월 31일, Jean-Denis Saint-Cyr 는 라엘로부터 자필로 쓴 우편엽서를 받았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 Jean-Denis Saint-Cyr 제공 >


쟝 데니

너희들 두 명에게 내가 지난 여름 어려웠던 시기에 도와줘서 감사해.
" 다이어트 " 보다 더, 너네 들의 따듯했던(보살핌)것이 더 효율적이었어.
나는 지금 잠을 자기 위해 어떤 것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고 거의 가리지 않고 다 먹어서 몸무게도 60 킬로 그램이 넘었어.

형제애로, 그리고 금방 다시 보자.
라엘


퀘벡 드러먼빌(Drummondville) 근처에 있는 Saint-Cyrille-de-Wendover 에서 세미나가 15일 동안 라엘이 없는 상태에서 열릴 때이다. 라엘리안들은 라엘이 다른 일 때문에 못 오거나, 아프거나 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라엘은 Jean-Denis Saint-Cyr 집에서 지내고 있었다. 세미나가 끝나갈 무렵 라엘은 갑자기 세미나 장에 나타났으며 강의장에서 이런 돌발 발언을 하였다.

환영과 박수 갈채를 받은 후에,
"제가 오후에 여기 왔는데, 여러분들의 마지막 세미나 일정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난스러운 말투로, "여러분을 방해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저는 알고 있어요, 전 Jean Denis 가 여러분들을 잘 이끌어 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는, Jean-Denis Saint-Cyr 를 향해 몸을 돌리고 박수를 쳤고, 곧이어, 강의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박수 갈채를 보냈다. 라엘이 무슨 얘기를 하려 할 때, Jean-Denis Saint-Cyr 는 순간적으로 "아, 그가 거짓말을 다시 하려는 거군, 거짓 예언자 행동 말이야."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라엘이 한 말은 이것보다 더욱더 놀라운 것이었다. 라엘은 Jean-Denis Saint-Cyr 에게 레벨 5급 가이드를 갑작스럽게 수여했다. 그리고, 그 후에, Jean-Denis Saint-Cyr 에게 세포전송을 하게 허락하였으며, 그가 또한 다른 가이드들을 선발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라엘은 여전히 까만 밀집 모자를 쓴채 Jean-Denis Saint-Cyr 에게 레벨을 수여한 이유를 라엘리안들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언젠가, 그가 그의 미션에 대해 더이상 걱정이 없어질때 자신을 대신할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말이다. 레벨 5급은 라엘리안 조직에서 가장 높은 직급이다. (참고: 라엘 자신은 6급)

라엘이 Jean-Denis Saint-Cyr 에게 레벨 5급 가이드를 수여한 것은 두가지 이유로 압축할 수 있다. 첫 번째는 Jean-Denis Saint-Cyr 의 입을 막기 위해서, 두 번째는, 정말로 Jean-Denis Saint-Cyr 가 지성과 의식이 높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두 경우 중 어느 경우가 진짜 이유라도 라엘이 거짓 예언자라는 것이 입증 된다.
간혹 어떤 이유로 5급 가이드가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탈퇴하는 일이 있는데, 난 그 누구도 탈퇴 후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향해서 나쁜 말을 하거나 음해하려고 하는 5급 가이드는 절 대 보지 못했다. 만약 5급 가이드였던 사람이 그런 말을 하였다면 분명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또 한번 얘기하지만 5급 가이드는 아무나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라엘은 또한 200여명이 모인 세미나 장에서 라엘리안 들에게 Jean-Denis Saint-Cyr 를 마치 친형제 처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역사상 라엘이 라엘리안한테 한 가장 커다란 말이 아닐까 한다. (P157, Le frere de Rael)

Jean-Denis Saint-Cyr 는 심정을 이렇게 고백했다.
"이것은 아주 슬프고, 고백하기에 힘든것이다. 나는 마치 근친상간의 피해자 처럼 느낀다. 맞다, 어떤 사람이 강간당했을때, 나는 왜 그 사람이 그것에 대해 말하기를 원하지도 그렇게 하지도 못하는지 지금 이해한다. 이것이 왜, 도덕적, 정신적인 강간을 당하고 나서 마치 둘 사이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 이유이다. 나는 정신적인 상처를 받고도, 비밀이 너무 크고, 너무 드라마틱하여 나는 침묵을 지킬수 밖에 없었다. 그밖에, 모든 능력있는 사기꾼들처럼 보리롱은 나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우리둘의 우정으로, 너는 너무 똑똑해서 만약...' 그는 말을 중지했는데, 그가 하고 싶었던 말은 이렇다. '너는 너무 똑똑해서 만약 이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해도 너의 말이 별 효과가 없을거라는걸 알지.'"

Jean-Denis Saint-Cyr 의 메모장에는 또 이렇게 적혀있다. 1985년 2월 5일, 라엘은 Jean-Denis Saint-Cyr 에게 전화를 해서, 공식적으로 예언자 활동을 다시 하는 것과 함께 1985년 3월 독일어 메시지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출간한다고 알렸다.

라엘이 얼마나 유명인을 포섭하려고 신경쓰는지 다음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1985년 Jean-Denis Saint-Cyr 의 메모장은 다른일을 기억한다. 끌로드 보리롱은 가수 Michel Jonasz 가 몬트리올에 있다는것을 알게됐다. 그시절 Michel Jonasz 는 유럽에서는 아주 유명인이었으나 퀘벡에서는 그리 알려져 있지 않았다. Michel Jonasz 는 1972년 파리에서 유명한 콘서트장 올림피아에서 공연했고, Ray Charles 의 리듬엔 블루스를 같이 공연할 정도로 아주 유명인 있었다.
라엘과 Michel 는 서로 아는 사이였고 라엘은 항상 그를 만나고 싶어했다. 라엘이 20년전에 Claude Celler 라는 이름으로 파리에서 가수활동을 할때 서로 인사한 적이있다.
여기 저기 전화한 끝에 결국 Michel Jonasz 와 만남이 성사되었고 Michel Jonasz 는 라엘과 Jean-Denis Saint-Cyr 둘에게 공연 티켓을 보내왔고 공연이 끝난후 그의 단원들과 식사를 초청했다. Michel Jonasz 는 라엘이 새롭게 예언자라는 직업을 갖게된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그 다음날과 다다음날 Michel Jonasz 는 Jean-Denis Saint-Cyr 집을 방문했고 라엘과 그의 대화는 계속됐다. 라엘은 그를 확신시킬려고 애썼으나 결론은 Michel Jonasz는 라엘의 말을 믿지 않았다.

톰 크루즈와 존 트라볼타가 대변인으로 있는 사이언톨로지교나 리챠드 기어가 대변인으로 있는 불교는 저절로 홍보가 되는 셈이다. 라엘도 유명인을 포섭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몇몇 유명인은 라엘의 꼬임에 이미 넘어와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전파하고 있다. 라엘이 타켓으로 하는 표적은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다. 대학교 교수, 기업가, 정치가등등. 안타깝게도 이들은 사리분별을 할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라엘의 칭찬에 한쪽 귀가 멀어서 라엘리안에 빠져들게 된다. 그가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능력있고, 똑똑하고, 의식적이며 파멸할 지도 모르는 인류를 구원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아주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영생이라는 보상이 따른다는 것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칭찬을 한번씩 들을때마다 그 칭찬한 사람에게 호감이 가게 된다. 그렇게 사람들은 사기꾼의 얘기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1987년 3월 31일 몬트리올에서 라엘과 Jean-Denis Saint-Cyr 가 준비한 컨퍼런스가 열릴 때이다. 800 에서 900여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Jean-Denis Saint-Cyr 는 라엘의 보조하는 역할 이었다.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갑자기 그는 2000년 전 오신 예수와 그의 제자를 생각하고, 이 메시지가 정말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라고 생각했으며, 잠깐 동안이지만 나자렛 예수의 제자가 된 느낌이었다. 그는 감정적이 되었고 조용한 컨퍼런스장의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그는 관중들도 쳐다 보지 못했고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그 많은 관중들 앞에서 하마터면 흐느껴 울 뻔 했다. 어쨌거나, 그는 2000년 전 오신 예수와 그의 제자를 빗대서 라엘을 소개하며 감정적이고 고조된 말투로 진행을 계속했고, 그의 이런 행동이 사람들에게 더욱더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그는 더 이상 사기꾼에 불과한 라엘을 위해 일을 하지 않을 것이고, 성경에 씌어진 엘로힘만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P177, Delit de manipulation)

2틀 후 1987년 4월 2일 라엘과 Jean-Denis Saint-Cyr 는 퀘벡에서 열리는 컨퍼런스를 하기 위해 같이 비행기를 탔다. 퀘벡 컨퍼런스에서는 Jean-Denis Saint-Cyr 는 일사 천리로 진행을 했고, 이전 몬트리올 컨퍼런스에서 처럼 관중들 앞에서 감정을 잡는 등의 일은 하지 않았다.
컨퍼런스가 끝나고 라엘은 그에게 진행이 몬트리올에서 처럼 설득적이지 않았다고 애기했다.
보리롱은 팔을 그의 어깨에 두르며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야 해, 강의장에 감명을 줘야 하고, 그들의 감정을 끄집어 내야 해, 네가 그 사람들을 정복하듯이 말이야. 하지만, 괜찮아 Jean Denis." (P181, Mot d'ordre, il faut influencer)

다음은 재미있는 일화이다. Jean-Denis Saint-Cyr 는 이 일화를 통해 라엘이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지 설명하려 하는데 난 글쎄, 라엘이 대체 어떤 사람인지, 이것을 유머라고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1989년 어느 날, 라엘과 그의 일본인 여자친구 리사(Lisa), 그리고 Jean-Denis Saint-Cyr 와 그의 새로운 여자친구 로비(Rovie)는 라엘의 TV 인터뷰를 위해 오픈카 (하지만, 지붕을 덮어 씌운 채)를 타고 약 15분 가량 달리고 있었다. 차에는 에어컨이 없었으며 무척 더웠다. 그리고, 차의 윈도우등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운전석에 앉은 라엘 뿐이었다. 이때 로비는 창문을 좀 열어달라고 라엘에게 부탁했고 라엘은 TV 인터뷰 때문에 미용사에게 머리를 손질한 것이 바람에 헝클어 질까 봐 그의 옆 창문이 조금 열려있던 것까지 닫아 버렸다. Jean-Denis Saint-Cyr 는 그의 책에서 " 뭐 이런 멋진 놈이 다있지 ? (Quel charmant garcon !) " 라고 표현했다. 라엘이 조금 열려있던 단 한 개의 창문도 닫고 나서 차 안은 완전히 사우나가 되었다. (P192, Vorilhon : nulle consideration pour les autres)

다음은, Jean-Denis Saint-Cyr 가 라엘리안들을 보면서 느끼는 현재의 심정이다.
오늘 나는 라엘리안 심볼이 목에 걸려있는 것을 볼 때 스스로 이렇게 말한다. " 불쌍한 남자, 불쌍한 여자 ", 나한테 그것은 목에 걸린 메달이 아니라 거짓 사기꾼 예언자를 목에 걸고 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의식적이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들은 단지 그들의 지도자가 얘기한 것처럼 그들이 인류를 구원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을 뿐이다. (P208)

Jean-Denis Saint-Cyr 가 무브먼트를 떠나고 5년 후, 1995년 여름, 라엘은 아직도 그의 입을 막으려 했다.
Jean-Denis Saint-Cyr 는 무브먼트를 떠난 뒤, "Sans religion et sans regrets (종교도 없고 후회도 없다)" 이라는 책을 썼다. (내가 직접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라엘이 거짓 예언자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았나 싶다.) 라엘이 Jean-Denis Saint-Cyr 가 떠난 뒤 5년 후 그에게 전화를 한 것으로 보아 라엘은 그의 책을 분명히 읽어 보았을 것이고 불편한 심정이었을 것이다. (Jean-Denis Saint-Cyr 의 여자 친구 로비(Rovie)도 라엘이 전화한 것을 알고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궁금해 했었다.) 라엘은 Jean-Denis Saint-Cyr 에게 언제라도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돌아오는 것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5급 가이드 직은 항상 그를 위해 남겨져 있다고 얘기했다. (P209, Cinq ans apres mon depart. Rael veut mon silence)

남미 브라질은 이미 공식적으로 라엘리안 무브먼트에게 대사관을 지을 토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사관은 대체 언제 지어질 것인가? 나는 종종 5급 가이드들을 만날 때마다 대사관 소식을 물어보곤 했다. 대답은 아무도 신경 쓰는 사람도 없고 라엘의 특별한 지시도 없다는 것이다. 라엘은 왜 대사관 건립을 미루는 것인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은 대사관을 짓고 나서 기다려도 상관없다. 대사관을 짓지 않는 것은 대사관을 짓고 나면 더 이상 회원들에게 돈을 요구할 명목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수년동안 라엘은 직접 세미나 끝무렵에 돈을 가장 많이 낸 회원 톱 10을 공개하며 마치 라엘리안의 본보기 인양 칭찬하며 박수갈채를 보낸것은 라엘리안들이라면 잘 알것이다.

최근들어, 대사관 지을돈을 너무 많이 걷어들인것을 느꼈는지 돈 많이 낸 회원 톱 10 공개는 중지하고, 대신 직접 회원들에게 손수 현금을 받아들이고 있다. 현금을 받을때는 마치 창조자가 그의 눈을 통해 현금을 내미는 회원을 본다는 식으로 유심히 회원들 얼굴을 보면서 말이다.

향간에는 (또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공식적으로) Jean-Denis Saint-Cyr 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돈을 갈취해서 탈퇴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글쎄, 그런 일로 탈퇴를 당했다면 라엘이 5년 후 전화한 이유는 무엇일까? 5년 후 전화를 받았다는 것은 Jean-Denis Saint-Cyr 와 그의 여자친구 로비(Rovie)의 거짓말인가?

설령, Jean-Denis Saint-Cyr 가 무브먼트의 돈을 가지고 나갔다고 해도 이것은 일리 있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가 설립한 감각 명상센터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많은 돈을 벌었고 라엘이 거짓 예언자라는 것을 그가 안 이상 왜 그 돈들을 라엘에게 바치고 싶겠는가? 어쟀던 돈문제는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확인된 사실은 Jean-Denis Saint-Cyr가 무브먼트를 나가고 라엘은 아주 안타까워 했다는 것이다.

Jean-Denis Saint-Cyr 가 1990년 4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공식적으로 탈퇴하고 그해 11월 라엘리안 잡지에서 라엘은 이렇게 애기했다.


< 사진 Jean-Denis Saint-Cyr 제공 >

"Eh! oui! qui l'eut cru. Notre Jean-Denis national a demissionne de son poste de Guide tout aussi National et de President du M.R.C. Histoire de remettre un peu d'ordre dans son plan professionnel et de donner un coup de pouce a sa carriere vouee au developpement mental et humain."

"예! 맞아요! 추측하고 있었겠지요? 우리의 쟝 데니가 캐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내셔날 가이드직을 그만두었습니다. 그의 본업을 좀 돌보고 그의 인류와 정신을 발전시키는 그의 직업에 좀더 힘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Pag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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